
▲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가운데)이 29일 한국 매체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딥시크'와 전자상거레업체 알리익스프레스(알리), 테무 등의 한국 진출과 맞물려 개인정보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한중 규제당국 고위 관료가 28일 중국에서 만났다.
▲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가운데)이 29일 한국 매체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딥시크'와 전자상거레업체 알리익스프레스(알리), 테무 등의 한국 진출과 맞물려 개인정보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한중 규제당국 고위 관료가 28일 중국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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