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 포스터(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악취 저감과 지속 가능한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을 올해 총 5회에 걸쳐 실시한다. ‘돈워리 내가있잖소 알려준닭’이라는 재치 있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교육은 기존 이론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견학과 체험 중심의 실전 교육으로 개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