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처인구 구갈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3호점을 조성한다. 사진은 수지구에 설치된 쉼터1호점 (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가 배달, 택배, 대리운전 등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이동노동자쉼터 3호점’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