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상하이의 한 건설현장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과의 관세전쟁 와중에 경기 부양에도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중국이 신규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을 가속하기 위해 5천억위안(약 96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30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