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의 엘알항공 비행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앞으로 이스라엘의 민간 항공기를 공격 대상에 포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레바논의 친헤즈볼라 매체 알아크바르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