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살해 피해자들을 상징하는 흰색 실루엣 벽화에 놓인 꽃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탈리아에서 14세 소녀가 19세 전 남자친구에게 무참하게 살해돼 여성에 대한 폭력과 페미사이드(여성 살해) 문제가 다시 조명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