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 24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광주시 조선이공대학교 풋살장에서 “골 때리는 동구 청소년”이라는 이름으로 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풋살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청소년 풋살대회 “골 때리는 동구 청소년”은 청소년에게 건전하고 올바른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생활체육을 통해 체력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23년부터 매년 기획 및 운영되고 있으며 조선이공대학교 운동치료헬스케어학부와 협력하여 안전한 활동 환경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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