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지난 5월 29~30일 실시된 장성지역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

장성군의 사전투표율은 64.55%로 전라남도(56.50%), 전국(37.74%)보다 높았다. 지난 20대 대통령선거와 비교해도 4.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대선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