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국방 “中, 아시아 지배하려 해…실제적·즉각적 위협” - 美, 동맹에 '안미경중' 경고… “中에 경제 의존은 美배신

- 등쥔 국방부장 불참 대신 낮은 급 대표 보낸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