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사진=영국 총리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일(현지시간) 영국군의 중심 목적을 전쟁 준비 태세로 전환한다면서 10년 내로 전력을 현재의 10배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