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헤란 EPA=연합뉴스) 지난 달 22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시내에 그려진 반미 벽화 앞을 지나가는 한 여성.

미국과 핵협상을 진행 중인 이란이 미국으로부터 제안 받은 첫 공식 협상안을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란 당국자를 인용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