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인 펜싱과 우슈팀이 전국 규모대회에서 전남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펜싱에서는 박소형 선수가 국가대표로 조기 확정되는 성과를 올렸고, 우슈팀은 윤웅진, 제영우 선수를 중심으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