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4일 열린 ‘수찬미’ 모내기 행사에서 직접 이앙기를 타고 모내기를 시연하고 있다.(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안성시 지역특화 벼 품종인 ‘수찬미’의 적기 모내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적기 모내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2025년 본격 보급 예정인 ‘수찬미’ 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4일 열린 ‘수찬미’ 모내기 행사에서 직접 이앙기를 타고 모내기를 시연하고 있다.(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안성시 지역특화 벼 품종인 ‘수찬미’의 적기 모내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적기 모내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2025년 본격 보급 예정인 ‘수찬미’ 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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