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형형색색의 크레파스와 진심 어린 마음으로 그려낸 그림 속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평화를 향한 순수한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이 대회는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국제 행사로 매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전쟁 없는 세상을 상상하며 평화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지구촌 전쟁 종식의 필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형형색색의 크레파스와 진심 어린 마음으로 그려낸 그림 속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평화를 향한 순수한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이 대회는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국제 행사로 매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전쟁 없는 세상을 상상하며 평화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지구촌 전쟁 종식의 필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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