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지부장 강성규)는 꿈을 키우는 나만의 공간‘아지트 8호’(이하‘아지트 8호’)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지난 17일(화) 밝혔다. ‘아지트 8호’ 현판 전달식은 화순군 도곡면 내 아동 가정에서 진행되었으며 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 강성규 지부장, 황세은 팀장, 화순중앙로타리클럽 김대희 봉사분과위원장, 박철형 차기회장, 임승환 차기봉사분과위원장,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 안상묵 체육복지팀장, 도곡면행정복지센터 강숙희 팀장, 화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치풍 민간위원장, 김인숙 부위원장, 양지연 간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는 아동이 정서적 안정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보수하는 ‘아지트’ 사업을 매 분기마다 수행하고 있다. 금번‘아지트 8호’는 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 주관으로 화순군 내 유관기관인 화순중앙로타리클럽,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 도곡면행정복지센터, 화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사업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