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AFP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좀처럼 끝날 것 같지 않았던 이스라엘과 이란이 23일(현지시간) 전격으로 휴전하기로 한 배경에는 무엇보다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권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전쟁의 장기화가 결국 자국에 도움 되지 않는다는 두 나라의 나름의 계산이 깔린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