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는 봄 행락철과 ‘안전大전환’ 기간(3.17. ~ 6.13.) 동안 관내 유‧도선 34척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 결과, 단 한 건의 해양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증가와 농무기 저시정, 기상악화 등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관내 유‧도선과 선착장 등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이었다.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는 봄 행락철과 ‘안전大전환’ 기간(3.17. ~ 6.13.) 동안 관내 유‧도선 34척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 결과, 단 한 건의 해양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증가와 농무기 저시정, 기상악화 등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관내 유‧도선과 선착장 등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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