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2025 광주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프레(pre) 대회인 '제43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가 24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개막했다.
오는 29일까지 6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윤(광주 남구청), 구본찬(현대제철),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전훈영(인천시청), 주니어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김수린(광주시청) 등 전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전남인터넷신문]'2025 광주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프레(pre) 대회인 '제43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가 24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개막했다.
오는 29일까지 6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윤(광주 남구청), 구본찬(현대제철),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전훈영(인천시청), 주니어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김수린(광주시청) 등 전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