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버스(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복지와 안전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일”이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신념 아래, 민선 8기 경기도는 지난 3년 동안 도민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따뜻한 돌봄과 안전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실천에 옮겼다. 복지, 교통, 주거, 안전, 인권, 반려동물 등 전방위에서 촘촘한 지원책이 마련되며 경기도는 ‘안전돌봄’의 전국 모델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