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가 양주 지반침하 우려 토목공사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지하안전지킴이를 통해 대형 굴착공사장 시군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철도건설공사·토공사 현장, 상하수도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자문과 안전점검을 진행하는 등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