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파리의 테슬라 딜러 매장 앞에서 일론 머스크를 비판하는 시위 [AP 연합뉴스]

프랑스의 소비자보호 당국이 미국의 전기차 기업 테슬라에 과장 광고 중단을 명령했다고 AFP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