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25일 동부지역본부에서 응급환자 보호를 위해 민간 응급환자이송업체 대표들과 소통 현장 간담회를 개최, 현장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이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는 최근 정부의 ‘가짜 앰뷸런스 단절! 기초질서 확립!’ 기조에 발맞춰, 민·관이 응급환자 보호라는 공동 목표로 손을 잡고 지역 내 이송 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됐다.
전남도, 전남도응급의료지원단, 민간이송업체 8개소 대표가 참석해 정부 정책 방향과 제도 변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