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어 안전교육 자료(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이주노동자 사고 예방을 위해 다국어로 안전교육 자료 1,000여 권을 제작·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