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사 훈련하는 대만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만군이 중국군의 2027년 무력 침공을 상정한 연례군사훈련 기간에 시가전에 대비, 대형매장에서 피난 훈련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라고 중국시보와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이 26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