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오는 7월 1일,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3대 핵심 SOC, 3가지 보성형 모델, 365 군정 ‘3·3·3 전략’을 중심으로 민생 현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더 빠르고, 더 확실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다시 뛰는 보성 365’라는 슬로건 아래, 보성군은 ‘기초를 닦는 시기’에서 ‘완성으로 가는 시기’로의 전환을 목표로 군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 정책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