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SM그룹(회장 우오현/풍양면 출신)으로부터 2년 연속 기부받아 출산가정에 지원해 온 65인치 스마트 TV를 오는 7월 1일부터 관내 신혼부부에게 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번 확대 지원은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청년층이 증가함에 따라,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문제를 극복하고 결혼·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SM그룹(회장 우오현/풍양면 출신)으로부터 2년 연속 기부받아 출산가정에 지원해 온 65인치 스마트 TV를 오는 7월 1일부터 관내 신혼부부에게 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번 확대 지원은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청년층이 증가함에 따라,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문제를 극복하고 결혼·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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