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수록 충돌 가능성 높아지는 시진핑과 장유샤 - 당 원로들과 타협 안될 경우 군사행동도 불사한다는 장유샤

- 중국의 미래를 좌우할 베이다이허 회의, 어떤 결정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