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지부장 김수경)는 국공립우리네어린이집(원장 정재란)으로부터 전라남도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25일(수),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담양 국공립어린이집 37명의 원생들이 운영한 바자회 활동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전라남도 내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 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