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사무국(사무국장 권은정)은 6월 30일「2025년 생물권보전지역 운영 활성화 지원 사업」의 공모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전북 고창군, 설악산국립공원, 전남 완도군 등 총 4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6월 신청서 접수 및 심사 과정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정하였으며, 선정된 지자체 및 기관에는 3천만 원씩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