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오는 6월 27일부터 전국 국립공원 내 체류시설 71개소*에서 문화누리카드의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보도일 기준) 야영장 48개소, 대피소 13개소, 생태탐방원 9개소, 민박촌 1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