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이스파한 핵연구 센터 인근 터널 입구를 보여주는 위성사진 [막사 테크놀로지 제공]

미군이 지난 22일 이란의 핵시설 3곳을 직접 공격할 당시 1곳에는 '벙커버스터' 폭탄을 쓰지 않았다고 공식 확인하면서 그 이유로 "시설이 (땅속에) 너무 깊이 있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