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길(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도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새롭게 조성된 맨발길 20개소에서 쓰이는 토양 모두 중금속 실태조사에서 안전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