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체육회는 제65회 구례 대회를 앞두고 전남체전의 개선을 위해 ‘제64회 체전 운영평가회’를 개최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27일 구례군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운영평가회’를 개최하고, 오는 2026년 구례군에서 열리는 제65회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