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주도하는 반성매매 캠페인’(사진=파주시)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지난 6월 27일(금)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파주 야당역 앞 소리천변에서 반성매매 시민활동단 ‘클리어링’이 주최한 성매매 예방 및 근절 캠페인이 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