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븐 조스트 주일미군 겸 제5공군 사령관 [주일미군 제공]

스티븐 조스트 주일미군 사령관(공군 중장)이 주일미군 사령부가 앞으로 수년에 걸쳐 통합군사령부로 전환될 것이라며 "새로운 능력을 통합해 한층 더 분산적이고 회복력 있는 전력 태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