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전남 복싱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주 손지후(나주 손복싱), 추도윤(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 1년)가 2025 제3회 청소년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제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와 전라남도복싱협회(회장 주동현)에 따르면, 손지후, 추도윤 선수는 지난 28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폐막된 2025 제3회 청소년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여 태극마크를 달았다고 30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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