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정찬희 셰프

김창균 셰프, 표지훈 셰프 (사진제공 : (주)대황하) [전남인터넷신문]한국 중식 셰프들이 세계 무대에서 또 한 번 값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025 세계 중식 아시아 요리대회(2025 Asian Championship of Chinese Cuisine)’에서 한국 대표팀이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최고상인 ‘특금상’을 수상, 명실상부 아시아 최강 중식 국가로 우뚝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