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장시성 간저우 지역의 희토류 광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이 핵심광물 안보에 중점을 둔 개정 광물자원법을 내달부터 시행한다. 미중 갈등 속에 전략 광물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