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탁신 전 총리(왼쪽), 패통탄 현 총리 부녀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태국에서 가장 강력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가문이 중대한 법적 위기에 직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