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일 민선8기 3주년 시정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화성시)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3주년 시정 브리핑을 열고, 그간의 성과와 향후 시정 방향을 시민과 언론에 직접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정 시장은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이라는 원칙 아래, 지난 3년간 민생경제 회복, 첨단산업 육성, 교통혁신, 문화·복지 확대 등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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