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 www.klw.or.kr)은, 지난 5월 1달간 ‘종이 없는 작가 등용문’으로 「제49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을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공모해, 시 부문에 윤휘를 당선자로 선정했다.

윤휘 시인의 「청춘의 노을」은 젊음의 고단함을 '바다'와 '노을' 이미지로 형상화해 세대의 공감과 서정적 울림으로 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