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반찬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했다.

함평군은 지난달 30일 함평군새마을부녀회(회장 변정례)와 함께 ‘2025 사랑 나눔! 생명밥상 제공 사업을 추진하며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조손가정 등 관내 소외계층 15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반찬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했다.
함평군은 지난달 30일 함평군새마을부녀회(회장 변정례)와 함께 ‘2025 사랑 나눔! 생명밥상 제공 사업을 추진하며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조손가정 등 관내 소외계층 15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