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타스/크렘린풀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방공미사일 등 무기 지원을 중단한 데 대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상황을 매우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타스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타스/크렘린풀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방공미사일 등 무기 지원을 중단한 데 대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상황을 매우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타스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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