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2018년 충남대 교수 시절 실험설계와 결론 등이 유사한 논문 두 편을 각기 다른 학회지에 실은 것으로 전해져 이른바 '논문 쪼개기' 논란이 일고 있다.
아울러 해당 논문 2편은, 자신이 지도하던 대학원생이 같은 해 발표한 논문과도 사실상 동일해 제자 논문을 '가로채기'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전남인터넷신문]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2018년 충남대 교수 시절 실험설계와 결론 등이 유사한 논문 두 편을 각기 다른 학회지에 실은 것으로 전해져 이른바 '논문 쪼개기' 논란이 일고 있다.
아울러 해당 논문 2편은, 자신이 지도하던 대학원생이 같은 해 발표한 논문과도 사실상 동일해 제자 논문을 '가로채기'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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