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크렘린궁과 성바실리성당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문제를 정치·외교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현 단계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특별군사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