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3일(현지시간) 밤부터 4일 새벽까지 총 550대의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 최대 규모로 공습을 퍼부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