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청년위원회 장국진 부위원장은 2025년 7월 4일, 대양산단 내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계획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장 부위원장은 “목포는 생태 관광도시이자 해양수산 중심지로, 지속 가능한 환경과 주민의 삶의 질이 무엇보다 중요한 도시”라며, “그런 목포에 굳이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들어설 필요가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