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영남면(면장 장경철)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활력 충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여성 건강·취미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여름철, 실내에서 건강하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강좌로, 4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7월~ 8월까지 주 2회,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전문 강사와 함께 운영된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영남면(면장 장경철)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활력 충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여성 건강·취미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여름철, 실내에서 건강하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강좌로, 4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7월~ 8월까지 주 2회,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전문 강사와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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