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일본 동경에서 정통 복어 요리를 익힌 요리연구가 곽문영 셰프가 프리미엄 복어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갓성비 복국한상'을 출시했다고 6일 발표했다.
강남역 정통 일식당 '아카사카'의 오너셰프인 곽문영 셰프는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인 일본 동경 핫토리 요리학교를 수료한 후, 도쿄 워싱턴 호텔 일식당(긴자), 아카사카도라후쿠(활참복 전문점), 시부야 등 일본 현지의 다양한 복어 전문점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복어 요리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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