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7월 6일 북콘서트를 열고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책임자들에게 제대로 책임을 물어 두 번 다시 이런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정청래 탄핵소추위원과 17명의 대리인단이 직접 쓴 윤석열 탄핵심판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 북콘서트가 열렸다.